그-빌 입주한 지 오늘이 딱 180일이 되는 날이다. 논스 보금자리를 떠나 친하다고 생각했던 은승, 셀퍼, 다우니와 함께 선정릉 3분컷 4룸 복층을 구하게 된다.
공동 집들이 3번, 개인 집들이 3번을 진행했다. 어? 나는 집들이 안왔다? ⇒ 반성하세요!ㅋ 😇

집들이 음식 1

이사에는 짜장면이지! 셀퍼가 은승한테 국물 쏟은 것 안비밀

집들이 음식 2

나름 가족 컵 맞춤(찡긋)

눈 감은 친구들 미안!

방문하신 분들 중에 가장 귀여우신 분

으악.. 넘 귀엽다 feat.김진우
감성샷들을 뒤로 한 채 180일을 맞이하여 그랜드 빌리지를 살기 행복한 곳을 만들기 위해 얼마가 들었는지 계산해보기로 한다. 4룸 복층은 보증금 1억, 월세 190, 관리비 및 공동 생활비 약 50만 원이다. 솔직히 크기에 비해서 진짜 괜찮은 매물이었다. 1인당 약 60만 원 정도이다.
집은 일단 괜찮긴 하다. 근데 문제는 옵션이 전혀 없는 점이다. 그리고 구옥이라 엘리베이터가 없다. 3층이긴 한데 5층 같은 3층이다. 용달비가 거의 2배로 들고 짐 옮길 때 ㄹㅇ 힘들었다.
용달 사장님들과의 통화는 이렇게 진행된다.
몇 층이에요? 3층이요! 엘리베이터 있죠? 아니요! 아...그럼 비용이 추가됩니다.
공용 공간


공용 공간 지출 계산한 시트가 헷갈려서 대략 적어보면 쇼파, 책장, 거실 테이블, 거실 책상, 에어컨, 세탁기, 건조기, 전자레인지, 밥통, 식탁, 냉장고, 청소기, 러그, 드라이기 등 대부분을 샀다. 약 4,157,433원 정도 들었다.
그 중에 프레제뉴로 모금을 해서 건조기를 사고도 돈이 남았다 🙂
우리 모두가 돈을 쓰고 공간을 꾸미면서 느낀 건, 논스에서 진짜 받은게 많고 코리빙 사업이 얼마나 힘든 것인가 다시 한 번 느꼈다는 것이다. 솔직히 논스는 모든 것을 제공하고 거기에 드라이기랑 물티슈까지 제공하고 밥도 자주 사준다. 논스 화이팅!
개인 공간

